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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탕후루 만드는 법

하루의 오늘 2023. 12. 8. 09:27

요즘 중국요리인  탕후루가 인기가 많은데요, 여러가지 과일들 특유의 색깔과 매끈하고 투명한 설탕시럽, 먹었을때 바식거리는 식감등에 많이들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도 하는데요,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봐요.

 

 

재료

시고 떫은맛 때문에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주로 오리지널인 산사나무 열매를 사용한다.

딸기, 포도, 방울토마토 , 귤, 바나나, 샤인머스켓, 블루베리등 다양한 과일들로 만든다. 

설탕, 백설탕을 주로 사용하지만 황설탕도 가끔 사용한다. 물영, 올리고당, 꿀을 추가로 넣기도 한다.

 

나무꼬치

종이컵 : 종이컵은 설탕 시럽이 녹아 흘러내리는 걸 막는 용도가 아니라 꼬치에 끼워져있는 과일들을 위로 끌어올리는 받침대 역할이다. 

 

만들기

  • 과일, 꼬치, 설탕200g, 물 100g을 준비해주세요.
  • 과일을 깨끗하게 씻은후 나무 꼬치에 꽂아줍니다. 꼬치 한개당 과일 3~4개
  • 냄비에 설탕200g을 넣고 물 100g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굳어질수도 있으니 주걱으로 저어주거나 건들지 말아야 해요. (설탕과 물의 비율은 3:2 , 양보다는 비율이 중요해요)
  • 설탕이 녹으면서 끓이다가 거품이 크게 생기다가 기포가 작아지고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주세요.시럽은 오래 끓여 주어야합니다.  (20분 정도)
  • 시럽에 작은 기포가 끓어오르면 주걱으로 시럽을 떠서 과일 위에 부어주고, 딸기 같은 과즙이 많은 과일일 경우 짧게 시럽을 부어주어야 합니다.
  • 유산지를 깔고 그 위에 딸기꼬치를 올려주세요.
  • 실내에서 30분 정도 굳혀주면 끝입니다.
  • 성공한 탕후루는 겉면을 손가락으로 두드렸을때 딱딱 사탕 결정체처럼 소리가 나면 됩니다.
  • 시럽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과일에 따라서는 과일이 녹을 수 있으므로 시럽은 너무 두껍게 바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 탕후루를 완성해두고 오래두면 과일에서 수분이 나와서 굳혀놓은 시럽이 다시 녹아버릴 수 있으니 완성하면 빨리 먹는것이 좋습니다.
  • 고온의 설탕 시럽을 사용하므로 심각한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만들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화상주의

고온의 설탕을 사용하므로 직접 요리할때 화상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캐러멜화 직전까지 끓이기 때문에 설탕 시럽은 끓는 물보다 온도가 훨씬 높아 심한 화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탕후루는 설탕물 최소 섭씨 130도까지 끓여야 합니다. 정확한 온도를 알기 어려울땐 보통 노랗게 변하기 직전까지 끓이면 됩니다.  

설탕 시럽은 끈적끈적해서 피부에 잘 붙습니다. 조리할때 화상의 위험을 대비하여 바로 식힐 수 있게 찬물을 준비해두고, 팔 보호용토시와 조리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을 입었을땐 즉시 흐르는 물에 환부의 열을 20분 이상 식히고 나서 상처부위에 항생제 성분이 있는 연고를ㄹ 발라주고 달라붙지 않는 반창고를 붙여서 상처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달라붙은 설탕물 코팅등을 강제로 제거하지 말고 수건으로 감싸서 병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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